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정치공학적으로만 봤을 땐 윤은 방어해주고 한동훈은 깨야 함

profile
사마의 변론가

 지금 윤석열을 싫어하는 당원은 사실상 거의 개혁 신당에 많이 입당을 이미 했다고 봐야 함 윤을 싫어하는 층은 그으나마 유승민 지지층 일부와 친홍 당원들 핵심들 위주로만 되어 있음. 

 

 지난번 천아용인이라고 할 수 있는 그 표심은 아무리 많이 해봐야 15% 약 9만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그 중 5~6만명이 개혁신당으로 이탈했다고 생각을 하면 더더욱 그러함. 근데 당원 이 표만으로는 도저히 못이김 내가 볼 땐. 결국 지금 홍한테 필요한 건 대통령을 일시적으로 그래도 지지하면서 한동훈의 최근 행보로 보수가 전혀 아니라고 생각되는 층을 최대 흡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나가 말하고 싶은 건 홍할배 대선 올리고 싶으면 진짜 당원 가입 적극적으로 해야 함. 한 사람이라도, 다만 확실하게 친홍으로 홍준표 뽑을 수 있는 사람으로만. 홍시장님이 이번에 진짜 대선 갔으면 좋겠음 ㄹㅇ루....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사마의
    작성자
    2024.02.08

    참고로 나도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다 별로 안좋아함. 근데 보수 정서가 그래도 대통령인데 정서가 너무 강해. 노년층과 나이든 층에서. 이걸 감안하면 좋겠음. 물론 내가 봤을 때 홍카는 자기가 정해놓은 특정한 기준이 있어는 보임. 사법적으로 문제가 되냐 안되냐의 여부를 철저하게 따지고 거기에 정치적인 상황까지 고려하는 게 홍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