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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논란] 본래 사람은 자신이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feat.윤한동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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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정치경험이 없는 순수 검사 윤석열과 한동훈이 대통령직과 비대위원장직에 오른것은, 기성정치인 권위와 현실인식이 같이 폭망하고 신뢰가 나락간 때문인건 다 아는 사실이라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그 둘이 제일먼저 했어야 하는일은 반면교사, 즉 기성정치인 실태를 답습하지 않고 시정을 환하게 파악해서 떠나간 정치무관심,불신층 그들을 다시 데려오는 일이었는데

 

윤정부 2년, 한 비대위 이래로 한것은 기성정치인들의 실패를 반복하는 아니 더욱 심화시키는 것뿐입니다.

 

카르텔 저항이 끈질겨서,이런 변명은 집권 3~4년차 수성의 시기,레임덕기 이런때나 가능하며, 단순히 역량부족 매너리즘에 빠진 것뿐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대통령과 비대위원장에 앉힌것은 아닙니다. 알고서도 대안이 없어 어쩔수없이 수용한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속한 보수우파 진영의 현주소,현실입니다. 총선은 바꿀수 없다해도, 미래가 남아있고 그것만은 바꿀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단 한분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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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스스로 자각해서 야당의 관성에 매몰된 민주당을 넘어서서 포지티브한 긍정의 당을 만드는 기대가 망한 이상

     

    강서의 악몽이 총선에서 재현되는 것만은 피해야한단 생각입니다. 여야가 같은수준으로 놀면 유권자들은 여당에 짠 평가를 내립니다.

     

    야당은 반대가 일상화된 세력이라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면 그만이나, 집권세력인 여당은 당장의 민생과 지표,성적표에 작대기가 그어집니다.

     

    여야 둘다 실망하면 조직표도 반사이익도 있는 가뿐한 스탠스의 야당이 훨씬 유리한건 오피셜,중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