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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가장 힘들게 하는 건 尹"... 당정갈등 후 뾰족해진 한동훈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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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82654?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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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를 오랫동안 봐온 터줏대감이 아니라 정치시작한뒤 입문한 지지자인것 같습니다. 후니는 이니(문재인),여니(이낙연),여리(윤석열,셋 다 문파 발 애칭)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니처럼 팬덤을 몰고다니지도 않고, 여니처럼 타이타닉에 구멍뚫기도 않고, 여리처럼 비호감을 몰고다니지도 않습니다.

 

후니는 깨끗한 잼입니다. 아니, NO잼이라 불러야 할겁니다. 정치인의 악덕이 전혀 없으니까요.

 

최대 강점이자 동시에 급소인 부분입니다. 지나치게 강직한 사람은 쉽게 부러지고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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