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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명vs진윤의 총선(feat.최애의 아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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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제목의 '아이'는 한국말 아이가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목 주인공인 호시노 아이의 이름을 딴것입니다)

 

<찐명>이란, [이재명이 공직을 시작하면서부터 모신 핵관들]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진박이나 진윤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핵심적입니다.

 

(진박 진윤은 명백한 기준이 모호하지만, 찐명은 <이재명 공직시작부터 함께한 사람들>이란 명시적인 기준이 있는 이너서클들.) 

 

<최애의 아이>처럼, <최애의 재명> <최애의 석열>이런 개념인 것입니다. 정작 현실은 아이 본인처럼 재명과 석열을 외롭고 고립되게 만드는 친위 팬덤일 뿐.

 

(부제인 '최애의 아이'에 맞추다 보니 실명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반말 or 멸칭이 아닙니다🤚) 

 

이들은 무대(선거)에선 재명과 석열을 빛나게 하지만, 집(현실)에선 스캔들과 사건사고에 시달리게 하고 더욱 추상화시켜 소멸을 유도할 뿐입니다. 더욱 큰 불행은,이들에 의존해 총선을 치르겠단 둘의 발상입니다.

 

다행은 공천에서 당원비중을 낮춰 이들 최애들의 활동을 제약하고 국민이란 근본,원천으로 돌아가겠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의 선거인단 공천이나 전당원 선출은 계속될수도,되서도 안됩니다.

 

찐명의 총선도, 진윤의 총선도 아닌 국민의 총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 첫 걸음은 국민공천입니다.

 

최애의 재명,석열이 아닌,국민의 재명,석열을 기대하는게 욕심이라면, 한가지 명심할게 있습니다.

 

거짓이 쌓이면,죽음에 이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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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호시노 아이가 죽은것도, 극렬팬덤의 환상이 깨지고 환상을 도자기 조각 붙이듯 지키고자 죽인것이듯

     

    이재명과 한동훈도 국민을 떠나 최애,팬덤,집토끼에 의존해 총선을 치르면 호시노 아이의 최후를 맞게 됩니다.

  • 켈켈켈
    2024.01.20

    천하제일똥꼬빨이대회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