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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맞고 지지율 떨어지는 건 처음"…친낙계 행사서 이재명에 막말, 계파 갈등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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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택시운전사이준석 청꿈실세

https://naver.me/Gl72aQ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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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틀튜브 조차도 안할 정치적 망언이 이낙연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왔음. 이로 인해서 민주당 에서는 "반인류적 망언", "국힘도 정치테러 이렇게 조롱 안한다"며 관련 지지자 엄정 조치 요구 중. 이낙연은 관련 발언되서 사과했지만  안 그래도 이낙연 및 원칙과 상식 의원들 탈당 때문에 민주당 분위기 뒤숭숭한데 이재명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국힘이 당선되는 한이 있더라도 친낙계는 없애야 한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국힘 역선택 까지 거론되고 있음. 저 쪽에서 이낙연이 우리 입장에서 한동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정도가 이렇다 보니 민주당 계파 갈등이 매우 심각해진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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