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상식(반어법)...그 당 이야긴 관심없고 알필요도 없으니 이준석 얘기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사실 왜 저러는지 이해가 전혀 가질 않습니다. 하버드를 기부입학 한게 아니고서야 저렇게 멍청하고 무모한 도발을...젊은 치기라도 못할 일인데 말씀입니다.
자기만 깨닫지 못하는걸로 보입니다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연의 제갈량에 심취해서 이준석 바람도 부르고 내년 총선에 교섭단체도 만들수 있다고 세뇌하는지도.
정당정치란 곧 세력이고 인물이 알파이자 오메가,시작이자 끝인 세계입니다. 그런데 이준석엔 세력도 인물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게 아니라,그냥 없습니다.
이런것을 본인은 [떳다방 정치]라 부르겠습니다. 실체와 실세는 일체 없으면서 혹세무민해 수많은 인생을 파탄시키는 사이비 같은 기획부동산의 속어 말씀입니다.
많은 졸부와 복부인들이 떳다방에 속아 부실건물과 황무지에 재산을 날리곤 패가망신합니다.
이준석 신당이 그렇습니다. 어떤 참신함도 상승요인도 없이 그저 소문과 막연한 기대에 의존해서 투자하라는 사기범죄. 인생과 혈세를 탕진하는 무모한 도전.
홍카께서도 아무 바람이 없을거라며 말리는걸 자의적 해석해서 오히려 바람이 없으니 부채질을 하겠다는 사이비,사기수법에 현혹시키는 중대범죄 설계자.
이준석을 높게보고 아깝게 여기는 어떤 호사가들엔 안됐지만, 혹하더라도 그 호객,떳다정당엔 일체 인생도 무엇도 걸지 말기를.
이제 곧 12월입니다. 이준석신당도 비명4인방 새정치 타이밍도. 이들 떳다방은 손절바랍니다.
물론 국힘 민주 거대양당 구태정치에 좌절해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면 어쩔수가 없는 일입니다. 자유국가에서 개인선택을 제약,통제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패가망신하고 구렁텅이로 떨어질 자유까지 자유로 인정할수는 없습니다.
분위기가 뜨거울때 창당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
연말연시 바쁘고 열기가 식을 즈음 창당하겠다니
창당이 목표인지 공천이 목표인지
손학규 안철수 짓밟는 걸 봤을텐데 누가 합류할지 궁금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41683?cds=news_my
제갈 량, 삼국지에서 찬찬히 보면 나라 말아드신 병법가..ㅋㅋㅋ
본인도 지금 코너에 몰린 상태라
판을 흔들면서 자기가 극혐하는 안철수의 길을 가는 중인듯 ㅋㅋㅋ
간보면서 몸값 키우기 ㅋㅋㅋㅋ
원래 기회주의에 간보는 스타일.
전형적으로 입만 살아있는 유형으로 한동훈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