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빌딩 통째로 뺏기는 과정.
1.1500억 빌딩을 삼성과 매매.
2.40억 계약금만주고 빌딩 소유권이전요구.
3.건물자는 최종 입금완료때까지 이전안해줌.
4.삼성이 소송
5.1심 - 건물주 패소
6.2심 - 건물주 패소
7.대법원 - 건물주 승소 (매수자(삼성)는 매수대금 다 줘야 한다고 판결)
8.고등법원 - 대법원 판결 뒤집고 삼성승리
9.건물주 고등법원이 민사소송법 436조를 어겼다며 재상고
10.대법원 - 436조 법률 심사 회피해버리고 삼성승리
11.건물주재심
12.대법관 - 기각 결정
13.건물주는 계약금도 뺏김.
(조희태 이분은 윤석열 정부가 내정한 대법원장 후보자로
위 사건을 조직적 조작한걸로 고소 당함.)
(빌딩거래 )
(건물주 승소 - 대법원 잔금 지급하지 않는한 이전 할 필요가 없다 판결)
(고등법원 대법원 판결 뒤집고 삼성에 승소판결해버림))
너무 길어서 중간은 생략함
아무튼 저딴 드러운 일에 연루된 인간을 대법원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거 ..
원래 예로부터 제일 썩은 집단이 검찰이고 여야 안가리고 모두가 싫어하던 집단이 검찰과 검사임.
그런데 갑자기 윤석열 영입하더니 보수에서 검사들을 빨기 시작하니 한심한 짓거리.
그래서 썩은 집단인 검사들 사이에서 꼴통인 홍카의 등장이 신선한 충격이였던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