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크게 비유하자면 연변 자치구가 중국 허락도 없이 단독으로 북한에 편입하겠다고 하는 거나 대마도가 일본 허가도 없이 부산 광역시나 경상남도에 편입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냥 홍 시장님만 뭐라고 떽 하셨으면 저것들이 "에휴 저 영감쟁이 또 저러네" 그랬겠지만 오래 전 잊혀졌다고 해도 무방한 유정복 인천시장을 시작으로 김태흠 충남지사도 비판조로 이야기 한 거 보면 절대 안될 거로 보여짐. 자당의 광역자치단체장이 셋이나 반대를 하고 있는데 무슨.......
또, 김포가 서울에 편입되면 수도 서울이 38선을 맞대고 있는 형국이라 안보적으로도 매우 좋지 않음.
꼭 저것들은 민주당 맨날 비난하면서 어찌 민주당보다 더한 정치쇼를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총선용 전략 뜬끔없이 나와서 당황스러움 전략도 아니다. 막 던지는 거야 그냥
민주당을 닮아가고 있음.
이미 예전부터 한나라당 전성기 이후 조금씩 그쪽 세력들이 들어오고 있어서....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겠네요.
난 그런 부가효과 같은건 모르겠고 행정력이 남아돌아서 개뻘짓 하는걸로밖에 안보인다 다 집에 보내고 세금 줄여라
역시 청꿈회원 중 워딩이 화끈한 스님 ㄷㄷㄷ
설 시장 간세훈부터
민변에 바미계 잖아.
안심소득에
무슨 페미정책 잔뜩
마트 휴무제 풀 생각도 않고
어쩌다 여당이지
민주당에 딱 맞는 인물
광명, 과천 건너뛰고 김포부터 하려고 하는건 포퓰리즘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