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패악질에 너무나 지친 이들이 이 나라의 숨통을 완전히 끊음으로써 복수하겠다는, 헬조선에 행하는 최후의 저항이다.
남성들을 군인으로, 공익으로, 노동자로 갈아넣으면서도 어떤 감사함도 모른채로 오히려 남성들을 차별하고 멸시하고 괴롭히기 바빴던 유사국가에 어울리는 인과응보, 자업자득, 권선징악의 결말이다.
헬조선의 패악질에 너무나 지친 이들이 이 나라의 숨통을 완전히 끊음으로써 복수하겠다는, 헬조선에 행하는 최후의 저항이다.
남성들을 군인으로, 공익으로, 노동자로 갈아넣으면서도 어떤 감사함도 모른채로 오히려 남성들을 차별하고 멸시하고 괴롭히기 바빴던 유사국가에 어울리는 인과응보, 자업자득, 권선징악의 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