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灣不需要獨裁者紀念堂
대만은 독재자 기념관이 필요없다!!!!
소위 말 하는 '중정기념당'은 장제스가 1975년에 사망한지 1년 뒤인 1976년, 장제스의 아들이자 당시 행정원장이었던 장징궈가 행정명령을 통해 설립했다.
중정기념당은 중국 고대 제왕식 건축 양식을 사용했으며, 장씨 왕조가 대만에서 권위주의 독재 통치를 핀 것을 상징한다.
대만은 지금도 여전히 독재자를 기리고 있다.
이것은 '민주 대만'의 가장 큰 수치다.
台灣不需要獨裁者紀念堂
대만은 독재자 기념관이 필요없다!!!!
소위 말 하는 '중정기념당'은 장제스가 1975년에 사망한지 1년 뒤인 1976년, 장제스의 아들이자 당시 행정원장이었던 장징궈가 행정명령을 통해 설립했다.
중정기념당은 중국 고대 제왕식 건축 양식을 사용했으며, 장씨 왕조가 대만에서 권위주의 독재 통치를 핀 것을 상징한다.
대만은 지금도 여전히 독재자를 기리고 있다.
이것은 '민주 대만'의 가장 큰 수치다.
문제는 반발도 워낙에 커서 비등비등하니...
그러면 기념관 안에 있는 동상 주변에 2.28 학살장면 넣는게 낫지 않을까?
천수이볜 정부 말기인 2007년에는 '국립대만민주기념관'이라고 개명되고, 장제스 동상 주변에 대놓고 예술품을 전시한 적이 있음
물론 2008년 마잉주 집권 뒤에 바로 원상 복구됐지만
동상 뒤에 있는 벽에 2.28 학살장면 붙이고 명칭도 '2.28학살자 겸 독재자'중정기념당 이라고 하면 됨ㅋㅋㅋㅋ
그러면 철거 안해도 되고 독재자이자 학살자라는걸 만천하에 알리는 일석이조의 효과ㅋㅋㅋㅋ
민진당 내 온건파들은 철거까지는 아니지만 용도변경을 주장하고 있음
짱개가 아닌 대만인의 나라로 독립하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