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news.yahoo.com/%E8%87%AA%E8%AA%8D1%E7%A7%92%E6%B1%BA%E5%AE%9A%E7%94%9F%E6%AD%BB-%E4%BE%AF%E5%8F%8B%E5%AE%9C-%E8%97%8D%E7%99%BD%E5%90%88%E5%B0%B1%E5%83%8F%E5%AB%81%E5%A8%B6-%E6%98%AF%E6%88%91%E8%AA%AA%E4%BA%86%E7%AE%97-%E5%95%8F%E6%9F%AF%E6%8B%96%E5%A4%9A%E5%B0%91%E5%80%8B30%E7%A7%92-100812221.html
허우여우이는 "오늘(10/27) 정당협상이 예정돼 있던 것을 다음 주로 연기했다"며 "더 이상 끌면 양당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커원저가 빨리 여론에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커원저 자신이 10/31까지 선을 그었고 현재 시간을 추산하면 여론 조사를 할 수 없게 됐다고 허는 강조했다.그는 커원저에게 자신이 분명히 협력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임을 거듭 밝히고, 빨리 앉아서 정당협상을 이야기하자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커원저는 민중당이 주최한 '연립정부 정책토론 간담회'에서 질문을 받고 "연립정부나 정당의 협력에는 여러 측면이 있다"며 "대통령이 협조하지 않으면 다른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이 전형적인 개인의 이익으로 전체 이익을 납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커원저는 정당협상에 대해 시간이 많지 않아 현재 막료들이 적극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으며, 그들도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그도 이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실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처음이고, 모든 일은 처음이며,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커는 전략적 목표를 선거에서 이기는 것으로 설정했고 청진영의 목표가 "커를 이기고 대선에서 지는 것"인지 반문한다.
커원저는 "정당은 원래 자주성이 있다"며 "오늘 협력의 가장 큰 목표는 선거에서 승리하고 정당을 교체하는 것"
그는 국민당의 가장 큰 전략적 목표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설마 커원저를 이기고 대통령 선거를 패하는 것이 당신들의 전투 목표가 아닌가''
커원저는 전략을 먼저 정한 뒤, 전술을 정한 뒤 전투를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기 때문에 그의 전략적 목표는 '총통 선거에서 승리하고 정당 교체를 달성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국민당이 이 전략적 사고를 사용하여 전술과 전투를 결정하기를 바랐다.
커원저도 "정당협상은 이미 진행 중"이라며 "데드라인(데드라인)은 11/20의 후보 등록일"이라고 했다.
지지부진하던데 결국 결렬될듯 ㅋㅋㅋㅋ
11월 20일 전까지 단일화 안되면 사실상 라이칭더 당선 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