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현 제4지역구에 중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데
자민당에서 국민들에게 인지도 있는 후보를 공천했지만
입민당 후보에게 지지율 따잇
자민당과 기시다가 총력전을 펼치고 후보가 인지도가 있어도 보궐선거 지게 생겼다
일본 나가사키현 제4지역구에 중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데
자민당에서 국민들에게 인지도 있는 후보를 공천했지만
입민당 후보에게 지지율 따잇
자민당과 기시다가 총력전을 펼치고 후보가 인지도가 있어도 보궐선거 지게 생겼다
결국 기시다 지지율에 영향을 받은거네
자민당도 국힘이랑 똑같다
저기도 자민당은 기시다 수호를 외치고 기시다가 곧 당이다 외치고 있다
여러모로 한국과 똑같다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