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서기실의 암호 재밌게 읽었고
태영호의 서울생활도 재밌게 읽었음
총선 나왔을 때도 지역구가 아예 다르지만 크게 응원했고
그런데 지금은 많이 망가져서 아까움
차라리 바로 총선 출마하지 말고 북한 관련 대학 교수나 연구원 같은 거 몇 년 해서(북한에 대해서는 확실히 전문가니까) 한국 물 좀 들이고 그 뒤에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3층 서기실의 암호 재밌게 읽었고
태영호의 서울생활도 재밌게 읽었음
총선 나왔을 때도 지역구가 아예 다르지만 크게 응원했고
그런데 지금은 많이 망가져서 아까움
차라리 바로 총선 출마하지 말고 북한 관련 대학 교수나 연구원 같은 거 몇 년 해서(북한에 대해서는 확실히 전문가니까) 한국 물 좀 들이고 그 뒤에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돌이켜 보면 신뢰 안 감.
황장엽도 은신하다 죽었는데
태영호는 활보해도 테러 위협이 없다는 게 신기
탈북자 한테 기름 냄새가 너무 풍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