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그레이스 킴 나가기 싫다고 했는데 강제로 끌고 나온 덕에 경기도지사 그 아사리판 내놓고
이번 선거가 미니도 아닌 디지털싱글앨범 수준의 선거인데 미니, 정규앨범급의 다음 선거를 준비하고
민생만 밀착해서 신경써도 지지율 40% 근처까진 가 볼만한데
지 목숨줄 댕강댕강되게 생겼는데도 총선을 포기한 수준임 ㅋㅋㅋ
친윤들 한 자리씩 주고 싶으면 그레이스 킴 같은 사람도 제대로 키워서 내보내야지
하태경 윤상현이 구태네 주사파네 등등으로 욕먹어도 지역구 관리를 잘 하니 주민들이 뽑아주자나 결국
음식은 맛있어야 하고 드라마, 노래 등 대중매체물은 작품성 있거나 재밌어야 한다
이 기본적인 공식이 결국 선거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지 목숨줄 내놓고 정치 생명 조기에 끝내고 싶으면 계속 그래라 시옷비읍...
시옷비읍 ㅋㅋㅋ
영어로는 B S입니다.
아주 제정신이야.
초지일관!
아 오타있었네 ㄳㄳ
BS 뭔지 알긋다 ㅋㅋㅋ
시옷비읍 ㅋㅋㅋ
영어로는 B 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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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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