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일이 영국이 노동당으로 정권교체 되는것을 예상하여
EU 라이트(lite)라는 새로운 멤버십제시
현행 EU 체제와 달리 각국 상황에 맞춰 활동 범주와 참여 수준을 구분하는 방식인데
최근 영국에서 EU 탈퇴(브렉시트·Brexit)를 후회(Regret)하는 '브레그렛(Bregret)'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EU lite를 받아드리는 노동당 스타머 정부는 EU 재가입을 수월하게 할 수있다.
물론 보수당은 아직도 EU 탈퇴 유지를 주장해서 2년 뒤 정권교체까지 기다려야한다.
말만 LITE지 사실상 정책 강요
공동시장을 구성하면서도 조건부에 관해선 많은 연구가 필요할듯. 하지만 공동시장은 무조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