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삼중: "홍시장님께 차 한잔하자고 전화 드렸더니 개막식에 오라고 하셨다" (홍카 관련 인터뷰 내용)

못 배운 놈들이 신념 가지면 무섭다

ㄹㅇ

+김영환도 만나주시고 충북도청 가셔서 특강도 해주시고, 

경선 때 유포한 허위사실 고소했으면 도지사 아웃임

김영환이 그정도로 폐급이구나 와... ㄹㅇ 홍카는 이지혜급이네

뒤끝없고 앞만보시는 스타일인듯 약간 mb도 그런면 있었음

ㄹㅇ 앞만보고 정진하시는 스탈

그거랑 별개로 대통령 되시면 문재앙 윤항문 이 두새끼는 제발 반드시 조져주셨으면 좋겠음

그건 정치보복이 아닌 지은 죄에 대한 정당한 응징이니까

주호영 저번에 윤석열 지지하고 홍카단한테 역선택 소리한 것 때문에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그때의 미운 감정이 아직 남아 있음. 과연 그게 최선이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 우리를 역선택이라느니, 청년들이 쉽게 선동되었다느니 그런 말을 한 건 솔직히 아직 그럼. 그래도 지켜는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