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위장우파 소리를 듣지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압력을 넣어

국방장관의 결재를 다시 보류하게 압박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전 윤 대통령이나 한 장관 두 사람 중 하나일 거라고 봅니다만....

알 수가 없으니.... 국방 장관이 스스로 충성심 보여주려고 저러는 건지...

군검사 도배르만에서 보던 일이 실화로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군대는 언제 진정하게 개혁되는 겁니까?

군이 감축되고 무기가 현대화만 되면 군이 개혁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