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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이가 '팽' 당한 건 자업자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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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홍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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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도둑 입당일 7/30

 

원래  7/10 이후 입당한 당원은 책당자격 없었음      경선 투표권X 

룰 변경으로 9월 한 달에 23만 명 입당

 

룰 변경땜에 홍카 탈락했고

자기 정치적 아버지인 윾도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28:72이란 비참한 당심 받은 거임

 

10월 말 당시, 정권교체론이 60%에 육박했는데

후보가 항문이라서 0.7%로 정권교대한거지

 

홍카는 삼중이 키워주고 함께 정치교체하려 하셨음 

 

깨준이들아 왜  홍카 억까하고

여기서 분탕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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