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북도지사인 이철우는 수해중에 서울이나 쳐 갔다오고, 높은 지지율에 안주하며 경북 발전은 하나도 안해서, 경북이 전국 최하위권의 소득이 되었다. 이래도 직을 안내려 놓는게 한심하다.
전임 경북도지사인 김관용은 대기업이 경북을 떠나는데도 틀딱들의 무지성 지지에 힘입어 나몰라라하고 방치한 주범이다!
TK는 하루빨리 전임도지사와 현임도지사의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현직 경북도지사인 이철우는 수해중에 서울이나 쳐 갔다오고, 높은 지지율에 안주하며 경북 발전은 하나도 안해서, 경북이 전국 최하위권의 소득이 되었다. 이래도 직을 안내려 놓는게 한심하다.
전임 경북도지사인 김관용은 대기업이 경북을 떠나는데도 틀딱들의 무지성 지지에 힘입어 나몰라라하고 방치한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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