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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두 한씨 때문에 한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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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큰 한씨는 있으나마나, 우유부단, 속수무책, 묵묵부답, 답변거부, 책임회피, 적반하장

 

작은 한씨는 뚜껑은 자신이 쓰고 다니면서 국민들 뚜껑 열리게 하는 재주가 남다르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극치, 유시미니 인정하는 헌정사상 최고의 촉새, 동문서답의 대가,

말꼬리 자르기, 여의도판 깐족이의 전설, 과대포장된 새가슴, 쫄보, 연예인으로 착각함.

 

정말 두 놈다 국민들 염장지르는데는 한 수씩 하는데 한 통속에 넣어서 골로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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