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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찢'만큼 잘 지은 별명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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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보통 정치인 별명은 이름에서 따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찢'은 동사 '찢다'의 어근을 정치인의 별명으로 했음. 그래서 아무데다 붙여도 위화감이 없음

그리고 이건 인명에 쓰이는 한국 한자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거의 겹칠수가 없는 별명임

 

원래는 단순한 동사였던게 이재명의 별명이 됐으니

이제 그냥 '찢어버리다'라는 평범한 문장만 나와도 이재명이 자동으로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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