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가 유승민, 이준석과도 함께 가야한다고 합니다

난 그새끼들 싫어

유승민 뒤에 김무성 있을건데

글쎄요.. 유승민하고 이준석이 보수우파의 가치관과 이념에 맞는 사람들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홍준표는 대의적으로 안고 가고 싶어하시는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제 이념이 안맞는 사람들 포용해서 잡탕정당 만드는 것보다 정말 보수우파의 이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현실정치에 잘 녹여낼 수 있는 새로운 정치인들을 많이 발굴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유승민은 홍준표가 그렇게 많이 기회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홍준표에 대해서 공격하고 있지 않나요 대선 경선때도 유승민 용서하자고 당원 앞에서 말씀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유승민은 홍준표 시장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줬나요

차기 대통령 되시면 정리할 사람들은 과감하게 정리해버리시고 새롭게 다시 초석부터 세우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나는 찬성

유승민 이준석은 좀 아닌 거 같음

저 두 새끼가 시장님한테 했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나는 반대. 차라리 새로운 경제의 전문가 출신 정치인을, 새로운 청년 정치인을 발굴하는게 더 낫다고 봄

저런 게 큰 정치를 그리는 것입니다.

학교에 다닐 적에 학급에 전부 공부 잘 하는 학생들만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우등생도 있고 열등생도 있지만 열등생도 나름대로는 우등생이 지니지 못한

자기만의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의도 국회에 있는 300명 전부 개인적으로는 정말 뛰어난 인재들입니다.

하지만 하나의 힘이 되지 않고 각개 전투를 하다보니 힘이 분산되는 것입니다.

현재 국짐은 간판 스타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MZ세대들과 소통이 잘 되는

준스톤이나, 중도층과 교감을 형성하고 있는 치타는 나름대로는 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뚜껑을 거론하는데 아직 일선 정치판에 내어 놓기는 조금은

불안하기도 할 뿐더러 야당이나, 중도에게는 많은 거부감이 있는 편이어서

전국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결국은 개 눈에 똥 밖에 안보인다고 멧돼지의 눈에는 전부 검새들만 보이니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홍카님 적절한 시기에 좋은 말씀 남기셨습니다.

윤통과 김건희 이상으로 싫은게 유승민과 이준석입니다 물론 저는요

바미계 새보계는  절대 아님.

지금 대표적으로 오세훈, 박성중, 장제원 도

기회주의자

좋아서 같이 가자 라는것이 아니라 밖에 있으면 깽판치니까 그러는 거지

예 쓰! 뭔지 알겠 쓰요

1등 2등 3등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정치 100단은 다르네!!

역시

대인배 상남자 홍준표.

돋보이네요

다시 보입니다.

드디어 수가 나오기 시작하시는군...역시 홍 대표 ...윤똥아 니들 머리로는 홍대표 못 이겨...ㅎㅎㅎ

이제 장전 했다...아직 쏘지도 않았다...내년 총선에서 윤똥 탄핵 되도 홍대표 대선 승리할수 있다...

후보때 토론한 내용과 윤똥과의 마찰등 내세우면 그만임...신천지 권상동 일당들...실실 물갈이 할때가 된거 같다..

김기현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