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글보다 의문이 든사항
1 특수아동, 정서 행동 발달장애 아동
교사 폭행 ㅡ일반 학교엔 특수아동,
정서 행동 발달 장애아동 지원과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
2 교사들 교육 외 업무과다
ㅡ서류업무가 과다하다는 글이 많았음
업무 간소화,간편화 시스템 필요해보임
3 악성 민원사례
ㅡ 이부분 일부라며 언론기사를 빌미로
좋은말로 한마디씩은 쓰지만 악성민원사례
글엔 서슴치 않고, 일부로 전체 학생과
학부모를 매도하는 듯하니 우려스러움
선생님께 고소,고발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대로 학부모에게
동일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주시길
녹취는 선생님들도 하심 안그렇습니까?
학교에서 진상짓하는 학부모로 인해
다른 학생들도 피해본다하시는데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는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느 기사엔
변호인부모가 갑질한다는데
결국 변호인 도움을 받고자
만들자고하는 대책이나오는 현실이네요
이게 맞는건가? 하는 지켜보는
부모들은 우려스럽다는 겁니다
일이 좆나 바쁜회사에 정치질은 없음. 사람은 본디 할랑하고 할짓없으면 남는 에너지를 지랄병에 씀. 애새끼들을 뒤질때까지 굴리고 못따라오면 가차없이 유급 퇴학을 시키자
전교조가 유급, 퇴학권한을 가지면
학생들을 지배하는 수단이 될수도..
균형을 잡는게 참 어려운 일인듯..
내가 그래서 주구장창 공교육은 사교육과 경쟁해야하고 의무교육과 수능철폐를 주장해옴
수능은 왜 철폐하냐 ㅋㅋ세상에🥹🤧
대학별고사 부활
그 이야기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나왔거든 현실적으로 그럼
다갈아야한다고 현교육시스템
🥹🤧
그렇지 내가 바라는게 바로 그 혁명임 ㅋㅋ
문제다 정치적으로 엮어서보니
여러시각들이 그챠?
여튼 좋은선생님도 교단에 계시니
좋은 의견들이 나오겠지🥹🤧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내입장이 피해자에서 가해자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알려주고 가르치더라
교육을 한다고
그런데 우리 어른은 정작
그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 의문일 때가 많음
선생님의 분노를 이해하기에
그 화속에서도 분명 좋은 의견들이
나올꺼라 생각해
아이들은 생각보다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온다
좋은 선생님들이 계시는곳이
지켜지길 바랄뿐이다
난 그런 좋은곳이 배우고 싶은사람과 가르치고 싶은사람이 자연스럽게 만나야 성립이 된다고 생각함. 하지만 현재의 공교육제도는 완전한 독점이고 배울생각이 없는 놈들까지 강제로 펑펑 학교에 공급하고 가르칠 생각이 없는 놈들도 두다리 쫘악펴고 편안히 쉬다가는 곳이 되었다 생각함. 그냥 내생각임 난 교육감이 아니라서 이거 못바꿔
Cctv 설치 후 처벌에 대해서는 교사들 투표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마련하면 어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