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대위 '방송법 개정은 尹정부 방송장악'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강성희 진보당 의원, 오준호 기본소득당 공동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효력 정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저지 야4당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개정은 '위법'이며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