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87522?cds=news_edit
이것은 보수우파,자유민주주의 정체에 대한 치욕입니다. 김영환처럼 아예 정무를 팽개쳐서 대구가 수재도시가 됐다면 모르겠지만, 오송/예천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재해위험도 높을텐데도 피해입지 않았습니다.
홍문종의 경우를 단순 대입하는것도 위험한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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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홍카에 대한 징계는 자승자박입니다. 홍카가 징계대상이면 비슷한 사례는 전부 징계대상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목 뽑은 기레기 봐라.
수해 골프?
대구는 수해 없었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