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펄 1도 아니었고~ ㅋㅋ
여긴 어디까지나 보수사이트다
문재앙의 어림 반푼어치 없던 중립호소친중외교를 청산, 제1세계 자유서방 친미국가의 노선을 확고히 할 것을 지향하고, 주장하며, 그 태도를 마땅히 견지해야한다.
헌데 이 눌러앉은 바퀴벌레같은 찢갈들이 우크라이나 원조를 두고 무어라 선동하는가?
우뽕? 퍼주기?
6.25때 해외의 무수한 원조로 살아남은 국가에서 이런 머리 텅텅빈 헛소리들이 나오는 것만 해도 경탄스럽거늘 더군다나 애국보수 사이트라는 청꿈에서 추천을 받고 있다.
물론 홍카단에게 있어 윤석열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비판적인 눈길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허나 그것이 잘못되지 않은 결정도 잘못되었다 우겨야 할 이유가 되진 않는다.
훗날 외교자리에서, 우리의 주요 동맹국들 앞에서 한국은 우러전쟁에서 자유를 수호키위해 어떠한 기여를 하였는지 대답할 것을 요구받을 때
'우리는 딱히 서방편 든건 아닙니다. 우리 바로 위에서도 북괴가 중공, 러시아랑 손잡고 맨날 미사일 쏘는 와중에도 대가리에 꽃밭을 피우고 그 악의 축 세력과도 붕가붕가하기 위해 중립을 주장했었습니다 ㅎㅎ'
이지랄 할텐가? 그렇게 신뢰를 잃어놓고 그때가서 역시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아한다는 선동 떡밥을 던질텐가?
청꿈은 그 근본을 향해 각잡고 기강을 다질 필요가 있다.
윤석열을 논하여도 우리끼리 할 터이니 느.그 찢갈들은 제발 민주당내 수박이랑 낙엽이랑 놀길 바란다.
만일 이것이 아니꼬우면 댓글에 그 얄팍한 논리를 어디 더 전개해보아라.
나도 우크라이나를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야.
물론 무기를 지원하는게 아닌 어디까지나 비살상 항목에서 지원하는 것이니 그쪽 문제는 크게 불거지진 않을 듯 싶음
윤석열 따위에게 향하는 분노심으로 왜 자진해서 그릇되고 왜곡된 결과를 도출하려는지 이해불가
일정에 없던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
우크라이나가 편의점이냐? 오다가다 들르게?
미리 계획 없이?
재건에 왜 ㅅㅂ 토건이 언급 되냐?
그 이전에 우크라이나 방문해달라고 젤렌스키 부부 일동이 요청한 적도 있고 일정 바꿔서 갑자기 방문하는건 언제나 어느나라 지도자에게서나 있을 수 있던 일이다
순진한건가 멍청한건가
태극기 부대 보는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