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 : 간첩누명을 쓰고 사형당한 조봉암–2011년 대법원 무죄 확정,
1961 : 조용수 민족일보사건-조용수 등 2명 사형-무죄 판결
1964 : 1차 인혁당 사건. 중앙정보부 간첩날조 -
1967 : 간첩누명 21년 복역한 이수근의 처조카 배모씨 -
1967 : 납북 어민 서창덕씨, 41년 만에 간첩누명 벗어 -
1968 : 태영호 간첩사건 - 무죄
1969 : 국정원진실위 "동백림 사건, 정치적으로 조작" - 43년만에 무죄판결
1973 : 간첩누명을 쓰고 조사중 의문사한 최종길 서울대 교수 -
1974 : '민청학련 사건' 이철 등 12명 재심서 무죄
1974 : '문인간첩단' 조작 피해자 37년 만에 무죄
1975 : 김용준 간첩사건 - 무죄
1975 : '형제 간첩 조작 사건' 유족에 20억 배상판결
1975 : 2차 인혁당 사건- 8명 사형 - 무죄판결
1977 :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조작사건 - 무죄
1979 : 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 - 무죄
1979 : 납북귀환어부 간첩사건 - 무죄
1980 : 김대중내란음모사건 - 무죄, 오히려 나중에 전두환이 내란음모로 처벌됨
1980 : 일가족 네 명 간첩 사건 조작
1980 : 신귀영일가 간첩사건 - 무죄
1980 : '간첩 누명' 재일교포 이종수씨 재심에서 무죄
1980 : '간첩 누명' 김기삼 씨 29년 만에 무죄
1981 : 부림사건 – 영화 <변호인>
1981 : '간첩누명' 재일교포 이헌치씨 무죄
1981 : 아람회사건 무죄
1981 : 석달윤등 간첩사건 - 무죄
1982 : '오송회' 사건, 26년 만에 무죄 판결
1982 : 간첩사건' 무죄 차풍길 씨,
1983 : 간첩누명 최양준씨 28년만에 무죄 확정
1983 : "납북 이상철 씨 간첩조작 국가 사과" 권고
1985 : 증거 조작 '모자 간첩' 피해자에
1985 : 이장형 간첩사건 - 무죄
1986 : 정상금 간첩사건 - 무죄
1986 : '간첩 누명' 고문 사망자 26년 만에 배상판결
1986 : '간첩사건' 강희철 씨, 재심에서 무죄 판결
1986 : 간첩 누명 김양기 씨 23년 만에 무죄
1986 : '간첩 혐의' 납북 어부 26년 만에 무죄
1987 : 수지김 사건 - 무죄
1991 : 유서대필사건 - 23년만에 무죄판결
2013 : 서울시공무원남매간첩사건 – 무죄
최근엔 한명숙뇌물조작사건도 있었음
홍카도 조심해야 함 없는죄도 만드는게 바로 이놈의 보수정권 정체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