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만기친람 않겠다"던 尹의 약속, 결국 말뿐이었다

찰스형한테 인수위 맡겨놓고 쉴랬더니 크래쉬나고, 교육/복지부장관 믿을맨으로 앉혔더니 개인문제로 낙마하고, 유승민 이준석 보내고 당권 몰아줬더니 동물의 왕국

이건 윤통이 아니라 누구라도 만기친람을 안할수가 있을까요??

아니 사람을 죄다 지랑 비슷한 부패하고 무능한 검사놈들중에 찾을려고 하니 개쓰레기 폐급만 모이는거지

결국 윤석열이 모든 사단의 원흉임

윤석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다 구라인데 이건 믿는 게 공범이다.

국정원장, 금감원장, 법무부 장관 다 자기 사람 앉히고 이동관까지 앉혀 방통위까지 장악하면서 만기친람 끝판왕.  킬러문항  비문학에  열변을 토하더니  수학강사 현우진 세무조사. 이게 만기친람이다. 근데 양평고속도로는 침묵?  선택적 만기친람.  고등학교 가서 한 마디,초등학교 가서 공치고.  만기친람 정도가 아니라 도대체 대통령의 임무가 뭔지  전혀  모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