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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중남구 보선 D-100] '곽상도 빈 자리'…"낙하산 비극 반복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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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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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출신 가운데서는 송세달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과 홍준연 중구의회 부의장이 경쟁에 나섰고, 박영석·김환열 전 대구MBC 사장과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등 전직 언론인 그룹도 가세했다. 이인선 전 수성구을 당협위원장, 임형길 홍준표 의원 보좌관, 강사빈 청년나우 대표가 출사표를 냈으며 이두아 변호사와 도태우 변호사, 장원용 대구평생학습진흥원장도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naver.me/xOPMbg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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