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페북 업 (시민 불편을 초래한 대구 경찰청장은 교체 되었으면 합니다)

뭐 성소수자들이야 축제 하겠다고 앞뒤분간 못하고 나댈 수는 있지 그런거 중재하라고 경찰이 있는건데 집회의 자유 있다면서 구우우욷이 꾸역꾸역 도로불법점거를 부추기는 경찰? 미친거지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 권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대구 시장이야 말로 즉각 파면 될 대상입니다. 도로를 내어주는 것은 과거 수차례 있었던 축제에서 얼마든지 내어준 것이며, 트럭을 이끌고 주말 나들이를 가지 않을지언데 대구는 주말에도 일을 합니까? 앞으로 있을 모든 축제와 행사에서 도로를 내어줘 축제와 행사를 하는 것을 막을 생각이라면 불야성을 이루는 관광도시 대구는 물건너 간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대구 시장의 자의적 판단으로 공공성을 제단하여 공간 사용이 이루어질지 아닐지 알 수 없는데, 누가 마음 놓고 행사를 해 대구 경제 활성화에 뛰어들겠습니까.

시민들에게 불편을 강요하는 경찰의 존재가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