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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하지 말라구 !!
좌빨,윤빨,전빨들아
자기들 합리화하려고 모순이니 뭐니
나불대는 거 역겹습니다
홍카가 해맑게 웃고 계시네 ㅎㅎ
뉴스민 나쁘다!
왜곡 하지 말라구 !!
좌빨,윤빨,전빨들아
자기들 합리화하려고 모순이니 뭐니
나불대는 거 역겹습니다
뉴스민의 못된 질문에 대한 경고이자 저격입니다.
[주간 홍준표] 대구퀴어축제 훼방 나선 시장님 | 뉴스민 (newsmin.co.kr)
홍카가 해맑게 웃고 계시네 ㅎㅎ
뉴스민 나쁘다!
매주 금요일마다 유튜브에 올립니다.
홍카의 관사 비용 의혹부터 시작해서 홍카가 골프비용까지 알아내려고 합니다.
자기가 그알PD처럼 착각을 어느 정도하고 있습니다!!!
가끔 보는데 이XX 기자,
배배꼬인 분 같습니다
또 그 유사언론 ㅋㅋㅋ
아냐아냐아냐 이슬람 좋아 난 소고기파에 남자라서 손해보는거 읍서. 냉철하게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
그걸 감당하는 것도 독고다이 준표형이
해야겠지
멍청이들이 많아서 이렇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야한다는게ㅋㅋㅋ진짜 답답터짐 왜곡 좀 작작하지
참으로 가소로운 졸렬한 말장난입니다. 성소수자들을 "천륜에 어긋나는것"이라고 하며 성소수자들에 대한 몰이해, 경멸, 모욕적인 발언과 인식을 보여준바 있으며, 도로 관련 법규를 핑계로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시위의 자유를 억압하려한 것이며 경찰을 통한 무리한 공권력 동원에 실패하자, 다시 자기 산하기관의 공무원들을 수백명이나 동원하였습니다. 헌법상 권리를 일반법을 동원해 침해하려 한 이번 사건은 직권 남용, 공무집행방해 등 법률적으로 다툴 여지가 적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후 고소, 고발로 번지게 될 경우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 이슬람 사원과 관련해서도 종교의 자유는 과거 병역과 관련된 헌재 판결에서 보듯 내적 양심의 자유와 외적 양심의 자유로 나뉘어 무제한적으로 인정받는 절대적인 권리가 아니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네덜란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무슬림 게토가 있는데, 그 나라에선 "사고를 치는 것이 모든 무슬림은 아니나 사고친 사람들 찾아보면 한결같이 무슬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법률과 헌법적 가치를 무슬림들이 존중할지 우려하는 대구 시민들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성소수자들의 시위에 관해서 관련 법규를 샅샅이 뒤져 핑곗거리를 찾는 시장님께서 무슬림 문제와 관련해서는 관대한 이유는 성소자들에 대한 이해 부족과 마찬가지로 이슬람에 대한 이해 부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종교의 뿌리 운운하며 하찮은 인식을 몇 글자 적었던데, 종교는 정치와 마찬가지로 외부자 입장에선 일견 소소한 견해 차이로 볼 수 있는 문제로 피터지게 싸우고 상대를 말살하는 종교 전쟁을 벌여온 것은 세계사 어느 장을 펴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종교 전쟁이 그들의 뿌리가 달라서 생긴 일입니까? 기독교의 아타나시우스 파와 아리우스파간의 수백년간의 종파 갈등은 또 어떻습니까? 오히려 서로 닮아있고 공통점이 많을 수록 더 처절하게 싸우는 것이 종파 갈등입니다. 영미 등 정보기관에서 모스크를 예의주시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이 있습니까? 무슬림의 기본적인 생활 습관 및 중동,아랍국가들의 반미 감정이 얼마나 격렬한지 하나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한 인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관점에서 힌두교와 이슬람은 오히려 많이 달라서 안 싸운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자기가 보기 싫은 축제 좀 한다고 무리하게 헌법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분란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대통령실까지 동원하여 과도한 권력을 남용하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선실세 홍준표 대구 시장의 국정 농단 사건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사건을 사람들을 분명히 기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시급한 일이 참으로 많은데, 그렇게 할 짓이 없습니까? 불과 몇 달 전에도 수개월을 고생하여 탄생시킨 당 지도부와 사이비 목사와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하여 국정 지지율이 추락하며 당이 내년 중차대한 홍준표 본인의 입을 빌리자면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충선을 앞두고 고생이 많은데, 지금 퀴어 축제로 사생결단하며 국력을 소모할 상황인지 의문스럽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그들이 과거 민노총처럼 일년 내내 시위를하며 도청을 애워싸는 것도 아니고 성소수자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1년에 하루 좀 지들만의 축제를 하겠다고 하는게 그렇게 때려잡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나도 그들의 축제가 외설스럽고 미풍양속을 저헤하는 모습이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그것이 문제라면 그에 맞게 법률과 조례를 제정하며, 법에 따라 법에의한 집행을 하면 될 일입니다.
달곰아 고생이 많다.
성소수자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 지랄 태어나서 병신짓하는거지
1년에 하루 좀 지들만의 축제를 하겠다고 하는게 그렇게 때려잡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 누가때려잡음? 꺼지라고 한거뿐임
외신보도에 성소수자 인권탄압으로 보도되면 볼만하겠다
보도 좀 시켜주라 제발
아 나는 그거 별로 불쾌하게 생각안함 ㅋㅋ 미국 차별금지법? 개트롤이지 ㅋㅋㅋㅋㅋㅋ더이상 남눈치를 안보고 내가 꼴리는것 스트레이트로 주장하는게 나는 pc주의를 분쇄할 최고의 방법이라 본다
그건 니 생각이고
맞음 내생각임 근데 어쩔, 아무도 설득을 못해주네 함 바꿔봐 ㅋㅋㅋㅋㅋㅋㅋ
너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것 살았든 죽었든
네덜란드 예시를 드는데
우리나라 이야기를 해보자
이슬람 종교가 들어온지 몇십년이
되었고 전국에 그와 관련된 시설이
200여개 된다는데 그동안 이들이
한국내에서 종교활동 하며
저지른 사건사고가 얼마나되나?
그리고 이단들이 저지른 사건사고는
얼마나 될까? 타종교의 사건사고는
얼마나 될까? 대구이슬람 종교시설
자리가 주민들의 주택가라서 문제인지
종교자체가 문제인지 가끔 헷갈려
대구엔 이미 달성에 이슬람 종교시설이
있는 걸로 알고있음
지금 님의 발언을 보면 이슬람종교
자체에 대해 배척을 하시니
여짓껏 이슬람 종교가 한국내 자리잡고
대구내에도 생길 때 왜 그냥 계셨나요?
그 많은 사원이 생기기전에 배척하지
그러셨어요? 🤷🏻
단순 명료 설명! 홍카추!
국평오라 이렇게 해도 못알아 듣는 사람 있을 것 같다!
그게 참..
홍준표가 옳았다는 거 거듭 거듭 증명하고 싶어
환장한 자들이 참 많아요 ㅎㅎ
ㅎㅋㅊ 여론의 지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좋은 정치인이시다.
이걸 왜곡 하는 것들은 머리가 없다 봐야지
진짜 정치는 무대홍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