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48415?sid=100
정말로 윤통 탄핵을 하려했다면 민주당의 단일대오가 너무 느슨하다.
진정 윤을 탄핵하고 잼통령으로
갈아치울 생각이었으면 대장동,
백현동,성남FC,돈봉투,김남국 등
줄줄이 사탕일 정도로 대오가 허술할까? 그것은 친윤 핵관들과 매체들이 오징어 다리처럼 활용하는
양산대왕 구속이나 매한가지다.
결론적으로 윤 탄핵은 추진할 리더십도 동력도 없고, 시기가 지났다.
게다가 MB,박근혜정부 때처럼 실책을 활용한다는것도 무리인게
윤정부는 MB,박근혜정부 때와는
반대로 기대치가 바닥이라서 웬만한 실정으론 포기시킬수 없다.
MB,박근혜는 압도적으로 승리했지만, 윤은 전우주가 도왔어도 가까스로 승리한, 집권 1년 지지율
기대치가 역대 가장 낮은 대통령
이라 실책으로 탄핵풍을 빌려올
수 없다. 마왕 제갈량도 없는 옷소매는 흔들수 없는일이다.
그럼에도 끝끝내 탄핵카드를 활용하겠다? 그러면 광우병 집회나 박 여통 탄핵이 아닌 노무현 탄핵을
모델로 하면 됩니다. 좌우의 차이만 있을뿐 모든 국면,전개가 노무현의 1년과 대동소이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잼이 그때 한나라-민주당 연합을 재현할수 있을거란 희망사항
은 일체 없습니다.
항시키가 그 반인데 단일대오 되겠어?.. ㅋㅋㅋ ㅋㅋ
ㅋ 윤이 소대가리 놔두는것 보고도 민주당이 반윤이라 생각하나? 쇼반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