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표 말이야.

당심이 아니라 강성 노조 조직원표였을거 같아.

조사하기 전까지 모르지.

ㅊㅊ

조직동원한 부정경선 맞는거 같음

강성노조 새끼들은 이나라를 가지고 놀기위해 정권 잡을 가능성 있는 놈이라면 좌우 안가리고 어떤 놈이라도 손잡는다

그럴수도 있죠 

ㅇㅔ ㅎ ㅕ ~ ~  급조당원 11만표 ㅠ

홍준표 될까 불안했던 강성노조들 위기를 느끼고 대거 가입했다는 이야기 있었어요

대선  후보  중에  국힘에서도  강성귀족노조  잡겠다는 사람 홍카가 유일했네. 다른 후보들은 대화 어쩌구저쩌구

이런 말 안되는 의혹에 휩싸이면 우리가 못 뭉친다 정신 차립시다 청붕이들

멀쩡한 사람들이 역선택 거짓말에 속는걸 보면 참 사람은 믿고싶은대로 믿는다는 확신이 든다.

이재명과의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보다 홍준표가 더 큰 격차로 이긴다는 조사들이 많았다. 이게 어떻게 역선택인지 설명해 보시라.

못한다. 그러나 온갖 논리와 데이터를 잔뜩 들고와서 그래도 역선택 이라고 우긴다.

원래 음모론 이라는게 다 그렇다.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진실은 아니다.

배웠다는 분들, 엘리트라는 분들까지 죄다 음모론에 빠져 허우적 대고 비현실적인 말들을 해대니 참 답답 하다.

지지율 10% 역선택 하려면 440만명을 동원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 정치에 매우 관심 많은 국민이 한 천만명 된다고 생각하시나?

진실은 국힘당 민주당 그외 정당사람들 다 합쳐도 200만명이 안된다.

오히려 강성노조 사람들이 홍준표가 대통령 되는걸 막기위해 대거 국민의힘에 급히 입당을해 윤석열 에게 몰표를 줬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국힘 기득권 토착세력도 자신들 예상보다 더 크게 이겨 놀랐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민주노총 인원이 101만명이다.

노조와 잘 타협해 보겠다 하는 윤석열

대통령 긴급 명령권 까지 동원해 강성노조의 포악질을 막겠다는 홍준표

민주노총 조직력 있겠다 자금 빵빵하겠다.

어차피 30만명 수준 투표하는 선거판 자기맘대로 주물러 원하는 후보 만드는건 일도 아니다.

광화문에 모여! 하면 십만명도 모이는 광경을 우리는 여러차례 봐왔다. 100만 조직의 민노총이 몇만명 당에 밀어넣는게 어려운 일 같은가?

홍준표가 대통령 되면 끝나게 생겼는데?

이 당은 조직이 인원좀 밀어 넣으면 판세를 엎을수 있는 경선룰 부터 특정세력의 의지로 장난질 칠 수 없는 룰로 바꿔야 한다.

지금 한가하게 역선택 음모론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을 때가 아니다.

-김거희TV 유튜브 커뮤니티 2주전에 올라온 글-

*참고로 김거희TV는 자유민주주의이념이 확실한 팩트만 말하는 유튜브임

전국무당협회랑 천공협회 아닐까? 웃자고하는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