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체험해본 경험이 없어 경험자
위주로 답글을,팩트위주
1. 찰스형 겐세이로 표가 나뉘어 패한뒤 당대표가 되신 홍카
(보수 단일후보를 이루지 못하고
준표형 찰스형 독자출마로 보수표
가 갈려서 명왕 패왕색에 짐)
2. 달랑 0.7퍼로 대선 중반부터
일방적으로 압살당하고 호빵맨의
잼아저씨마냥 열일하는 잼붕이
둘다 상세한 뒷이야긴 모르지만, 1번이 더
혹독하고 열악했을걸로 보임.
둘다 체험해본 경험이 없어 경험자
위주로 답글을,팩트위주
1. 찰스형 겐세이로 표가 나뉘어 패한뒤 당대표가 되신 홍카
(보수 단일후보를 이루지 못하고
준표형 찰스형 독자출마로 보수표
가 갈려서 명왕 패왕색에 짐)
2. 달랑 0.7퍼로 대선 중반부터
일방적으로 압살당하고 호빵맨의
잼아저씨마냥 열일하는 잼붕이
둘다 상세한 뒷이야긴 모르지만, 1번이 더
혹독하고 열악했을걸로 보임.
잼아저씨가 누구여 찢은 아니겟지?
당연히 찢이지
1이 더 심했음. 그때는 문재앙 지지율 80퍼 대임.
지리긴 하네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간잽이가 ㅅㅂ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