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단 크기 5천만으로 신뢰수준 99%로 표본 크기 계산기 돌리면 표본크기 4157 나오는데 여론조사 4000명이랑 비슷한 값이고 모집단(전체국민)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음. 유권자는 5천만 보다 더 적은데 표본집단 4000명이면 대표하는 모집단 수가 유권자수보다 더 높음. 당원보다 단순히 숫자가 적다는게 아니고 당원들 36만명은 국민의힘 지지층이 대부분일텐데 일반여론조사에 비해 대표성이 있다고 할 수 있나? 당원투표야 말로 당협에서 조직표 11만 끌어모아서 민심 뒤집은거 아닌가? 조직표 빼면 반반으로 결과 나오는데 아쉬울뿐. 물론 비판적 지지는 필요하다
민심에서 이기고 당심에서 진게 팩트잖아요.
허경영 지지가 민심이라 지지율이 5%가 안되는거냐? 진짜 한심한 족속들이네 맞춤법 글쓰기나 더 배우세요
세상이 항문과 찢을 싫어하는 건 팩트지
세상이 항문과 찢을 싫어하는 건 팩트지
그건 맞다. 다만 정권교체 하나만 보고 그들도 윤을 지지를 하는 것 이겠지.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민심높은 홍을 찍었어야지 지들끼리 좋다고 븅신새끼하나 강제로 올려놓고 정상인들한테 그새낄 지지하라고?
민심에서 이기고 당심에서 진게 팩트잖아요.
10%이고 조사 대상 당원보다 적잖아
ㅇㅇ 지나간거 아쉬운거 잊고 미래를 봐야하는거 맞음. 항문 패거리 정치와 거리를 두며 어떻게 자유우파를 개선하고 발전해 나갈지에 집중하는게 맞는듯
허경영 지지가 민심이라 지지율이 5%가 안되는거냐? 진짜 한심한 족속들이네 맞춤법 글쓰기나 더 배우세요
허경영 지지자 아니다. 허경영 찍어 썩은 정치인에 신물 났다고 보여주자고 댓쓴 사람일 뿐인데?
홍카를 지지하지만 홍카도 만약 잘못한게 있다면 비판할 겁니다. 무지성 쉴드는 안할것. 서대문사이다를 영입한 홍카도 같은 생각일 껍니다.
ㅇㅇ 무지성 쉴드는 커뮤를 망치는거 맞음. 청년의 꿈에 있는 것은 논리와 낭만이 살아 있을거라 믿기에 있는것임
실제로 베인좌가 홍감탱이 지지는하되 잘못한게 있으면 비판 하면서 지지하라고했죠 그런 베인좌를 영입한게 홍카구요
모집단 크기 5천만으로 신뢰수준 99%로 표본 크기 계산기 돌리면 표본크기 4157 나오는데 여론조사 4000명이랑 비슷한 값이고 모집단(전체국민)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음. 유권자는 5천만 보다 더 적은데 표본집단 4000명이면 대표하는 모집단 수가 유권자수보다 더 높음. 당원보다 단순히 숫자가 적다는게 아니고 당원들 36만명은 국민의힘 지지층이 대부분일텐데 일반여론조사에 비해 대표성이 있다고 할 수 있나? 당원투표야 말로 당협에서 조직표 11만 끌어모아서 민심 뒤집은거 아닌가? 조직표 빼면 반반으로 결과 나오는데 아쉬울뿐. 물론 비판적 지지는 필요하다
10%면 큰거지. 그리고 경선때 비중은 50대 50이었지만 당원들만이 아닌 국민이 뽑는 대선인데 당원보다 여조가 더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