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0419n01150
문제는 전광훈만이 아니다. 국민의 선택으로 집권하고도 세력과 팬덤에 의존하는 집권당의 허약함.
보수우파는 종북좌파와 달리 강성
극단주의자는 필요하지 않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419n01150
문제는 전광훈만이 아니다. 국민의 선택으로 집권하고도 세력과 팬덤에 의존하는 집권당의 허약함.
보수우파는 종북좌파와 달리 강성
극단주의자는 필요하지 않다.
ㅅㅊㅈ는 안 거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