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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만나 진짜 소통하는 홍준표

조철희 (218.237)

자칭 정치천재는 보니까 팬미팅하던데 굿즈도 팔아먹을듯한 분위기고

굿즈로 책 팔았나?

환갑 한참 넘은 영감님은 a4용지,펜 하나 없이 두시간여 동안 청년과 소통한다

 

홍준표 전 당대표는 경남 창원을 방문해 젊은 지지자들과 만나 소통을 했다. 지방을 돌면서 많은 지지자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퇴근후 콘서트장으로 달려오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배현진 당협위원장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홍 전 대표님의 나라와 청년의 앞날을 걱정하며 내 놓으시는 해안이 매번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당대표는 ‘내 나라는 나에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내 주었다며,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 하셨 습니다. 특히, 문 정권이 들어서면서 취업과 경제가 어려워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서민,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남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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