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소설을 잘 모르면서 "소설 쓰고 있다, 국회의원이 소설가냐"라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굉장히 좁은 생각이다'라는 뉘앙스로 말했는데
난 교수님이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어서 흐뭇했음.
윤한홍, 추미애 꼴보기 싫음
'국회의원들이 소설을 잘 모르면서 "소설 쓰고 있다, 국회의원이 소설가냐"라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굉장히 좁은 생각이다'라는 뉘앙스로 말했는데
난 교수님이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어서 흐뭇했음.
윤한홍, 추미애 꼴보기 싫음
애미추... 세금 도둑 ㅋㅋㅋㅋ
난 윤한홍 깐 게 너무 시원했음
쪽박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