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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양 수업에서 교수님이 정치인 비판하면서

연세대홍돌이

'국회의원들이 소설을 잘 모르면서 "소설 쓰고 있다, 국회의원이 소설가냐"라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굉장히 좁은 생각이다'라는 뉘앙스로 말했는데

난 교수님이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어서 흐뭇했음.

 

윤한홍, 추미애 꼴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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