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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먹사가 보는 자신의 아들

respecthong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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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생각하는 자신의 아들: 교회 안에서는 교인일 뿐.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먹사가 생각하는 자신의 아들: "독생자". 아들은 예수이며 자신은 하나님이다.

 

이것만 봐도 전광훈이 얼마나 사이비인지 알 수 있음. 아들을 교인이 아니라 독생자라고 하는 것부터가 정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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