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생각하는 자신의 아들: 교회 안에서는 교인일 뿐.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먹사가 생각하는 자신의 아들: "독생자". 아들은 예수이며 자신은 하나님이다.
이것만 봐도 전광훈이 얼마나 사이비인지 알 수 있음. 아들을 교인이 아니라 독생자라고 하는 것부터가 정상이 아님.
목사가 생각하는 자신의 아들: 교회 안에서는 교인일 뿐.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먹사가 생각하는 자신의 아들: "독생자". 아들은 예수이며 자신은 하나님이다.
이것만 봐도 전광훈이 얼마나 사이비인지 알 수 있음. 아들을 교인이 아니라 독생자라고 하는 것부터가 정상이 아님.
빤쓰ㅅㄲ는 그냥 지가 신임
진정으로 신을 모시는 직업이라면 '독생자'라는 말을 자기 아들에게 쓴다는 걸 상상도 못했어야 정상임. 자기가 신이라는 걸 전제하고 있는 거임.
빤쓰ㅅㄲ는 그냥 지가 신임
진정으로 신을 모시는 직업이라면 '독생자'라는 말을 자기 아들에게 쓴다는 걸 상상도 못했어야 정상임. 자기가 신이라는 걸 전제하고 있는 거임.
쩐광후이, 사탄의 종이구나..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2~23절
요약: 사탄아 물렀거라
참고로 나 무종교. 이건 나무위키에서 본 말 가져온 거.
쩐광후이, 스스로 신이라고 칭하고 선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