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40명 지원자인데?
본부장 후보를 모래 시계 검사가?
청문홍답 이용해서 질척대니?
도사가 시키든?
항문침술사가 시키든?
당선되면 팽하고
낙선하면 패장 프레임 씌워
정치 생명 끊으려고!
토론때 윤석열이 원고까지 써와서 한참 읽으면서
패장 프레임 씌우려 발악하더라!
그것 보고도 와서 지원 사격 해달라고!
그만 하라고! 이 뻔뻔하고 잔인한 인간들아!
본부장 후보를 모래 시계 검사가?
청문홍답 이용해서 질척대니?
도사가 시키든?
항문침술사가 시키든?
당선되면 팽하고
낙선하면 패장 프레임 씌워
정치 생명 끊으려고!
토론때 윤석열이 원고까지 써와서 한참 읽으면서
패장 프레임 씌우려 발악하더라!
그것 보고도 와서 지원 사격 해달라고!
그만 하라고! 이 뻔뻔하고 잔인한 인간들아!
“사람을 무는 개가 물에 빠졌을 때, 그 개를 구해줘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두들겨 패야 한다. 그러지 않다면 개가 뭍에 나와 다시 사람을 문다.”[루쉰(魯迅), 1929] -조만대장경
누가 또 뇌를 갖다버리고 그런 짓을?
어림도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