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 다선의원이자 국회부의장까지 지내고 비대위원장인데도 당 관례를
패싱한 정진석 비대위원장 잘못
2. 상임고문 위촉될땐 조용하다 자신과 갈등을 빚자 관례를 들고나와 직권해촉시킨 김기현 대표 잘못
3. 양쪽 모두 잘못
4. 모르겠음.
5. 기타의견
1. 당 다선의원이자 국회부의장까지 지내고 비대위원장인데도 당 관례를
패싱한 정진석 비대위원장 잘못
2. 상임고문 위촉될땐 조용하다 자신과 갈등을 빚자 관례를 들고나와 직권해촉시킨 김기현 대표 잘못
3. 양쪽 모두 잘못
4. 모르겠음.
5. 기타의견
위촉은 윤핵관
해촉은 윤핵관 호소인
짬짜미
[핑계] 김건모 노래 좋음
2 당대표된지가 언젠데 갑자기 저 ㅈㄹ하냐 도라이색히
별 가짢은 전광훈 수석대변인이 애국보수정당 당대표씩이나 하니까 정당이 민주당 2중대가 되는 거예요
기현아, 정진석을 직권남용으로 고소하고 압색 어떰?
미쳐 돌아가네 ㅋ
홍카의 페이스북을 보면
"나는 지자체장이기 이전에 두 번이나 당대표를 한 사람이고 전직 당대표는 상임고문으로 위촉 되는게 관례인데 지난번 한나라당 시절 상임고문으로 위촉 되었을때도 아직 젊고 현역인데 부적당 하다고 하면서 스스로 사퇴한 일도 있었습니다. 입당 30여년 만에 상임고문 면직은 처음 들어 봅니다."
정리하면
일반정치인도 아니고 전직 당대표는 상임고문으로 위촉하는 것이 관례. 홍카는 당대표 2번 지내심.
한나라당 시절에도 상임고문으로 위촉됐으나 스스로 사퇴함.
그냥 사람 쓰버하는 버릇 나온거지 뭐
국힘이 국힘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