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훈하고 정순신은 연수원 동기에다가
학폭 터졌을 때에는 둘이 같은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였는데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은 뭐 하고 있었음?
정상이라면 항동훈은 진작에 사퇴하고 조용히 짜져있어야 했는데
사퇴는 안 하고 총선 출마설이 흘러나오네?
항동훈하고 정순신은 연수원 동기에다가
학폭 터졌을 때에는 둘이 같은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였는데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은 뭐 하고 있었음?
정상이라면 항동훈은 진작에 사퇴하고 조용히 짜져있어야 했는데
사퇴는 안 하고 총선 출마설이 흘러나오네?
어물쩡 잘 넘어갔음
아이폰 비번 안 풀었을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