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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치 이미지 나락으로 보낸 장본인들
당분간은 틀딱정당이라는 이미지 오래갈거 같아요..
소귀에 경읽기
틀딱정당 이미지는 윤 때문에 더 굳혀졌습니다
대표님
소귀에 경읽기
당분간은 틀딱정당이라는 이미지 오래갈거 같아요..
이준석, 박지현 듣고 있나
청년 정치 이미지 나락으로 보낸 장본인들
그나마 다행인건 범죄당대표당이 있는거
신기는대로 해라.
어흥 ㅋㅋ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는게 반페미라는 이슈 하나로 여가부폐지 하나말고 한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가부를 폐지하는건 좋으나 그 후에 남녀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목소리 낸 사람이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청년들이 생각하는 공정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교육, 대학입시, 취업, 각종 선발 제도, 그리고 청년들이 취업할 때 모든 청년들이 대기업에서 일할 수는 없으니 중소기업을 취업하더라도 그들이 미래를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할 수 있는 환경 등을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비전을 제시한 인간들이 있었나요
가치나 이념은 없고 정치술수만 가득한 사람들밖에 안보였던것 같습니다
2021년 6월 이후로 입당한, 또는 4월 재보선 이후 보수 정당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던 2030이 왜 1년도 안 되서 윤석열 정부와 빨리 손절하고 멀리 거리두기를 벌였는지 그거 생각 안 하고 있으니 청년 없는 청년 정치, 개혁 없는 개악 정당 소릴 듣고 다니는 거지!
홍카가 뜰딱정당이라 하시니까 조금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