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현란한 드리볼)
문재인의 정권계승으로 집토끼 잡았고. 이낙연 홍준표없는 흔들리던 호남민심 꽉 붙들었고. 정책교체로 중도 서민 마음 흔들고..
"쌍특검 반대하는 놈이 범인이다 "로 역공하는 용기로 정면돌파하고..
(윤속렬의 헛발질)
잡탕 선대위로 집토끼 날리고. 역선택 위장당원으로 2030날리고. 문재인정책계승과 무정책으로 중도 등돌리게 하고..
"쌍특검 못한다"로 겁쟁이 각인 시키고..
무기를 적에게 내주고 자기를 찌르라는 윤속렬..
이제 토론시작되면 경선토론처럼 봐줄리도 만무하고..
보통 이렇게 몰리면, 억지로라도 찍게되는데.. 윤속렬에겐 그런 마음이 안들어. 절대 안찍을 것 같아..
그냥 5년 더 기다릴랜다..
세상은 우리 마음대론 안된다..
후보교체는 없으니 희망고문은 하지 말자 청꿈이들아..
찢이 되면 5년이 아니라 언제 끝날지 모르겠죠..
누가되든 나라 끝날 듯
기간의 문제
야권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