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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탓이 아닌 민영화사전작업 윤석열/문가놈공동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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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동설과리도설

도시가스 폭탄 맞았다. 최소 2배에서 10 배까지 천차만별 도시가스 요금폭탄 / 이제 전기요금으로 확산되고있다. 이에따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추위로 더위로 수없이 많은 사망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여건들이 조성됐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의 경우 더욱 심각했는데요. 지난 달 1만 2,820원이 부과된 청구서를 받았으나 이달엔 19만 6,900원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무려 10배가 넘는 수치.  

러/우 전쟁과 러시아 푸틴탓으로 돌리는 윤썩을 돼통령 정권과 조선,중앙일보  삼성 현대 한화등 한국의 기업 은행 연합인 금융자본의 국가와 국민을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악행과 착취가 본색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장 37.8%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가스비 요금청구는 최소 2배~3배. 많은 경우는 10배인 1,000% 의 기함할 만한 가스요금인상이 있었던 것입니다. 

참고할만한 자료 좌파유튜브 와

이준구 퇴임 경제학교수  근대 조세국가의 위기와 기본소득제 개념이 사회주의 평등복지 아닌, 자유시장경제의 정상적 작동을 위한 필수조치인 까닭에 대한 글입니다. 

https://youtu.be/CApuGjSfIEw

http://greenreview.co.kr/greenreview_article/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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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유튜브 해당 내용과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의 경제논리에 해당하는 내용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좌파진영세력과 문재인놈일당이 하는 말들 또한 대부분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그중에 러/우전쟁의 효과가 가스비 인상 15%인상요인이 있다는 주장정도는 사실이나

한국지역난방공사 37.8%  요금인상에 그쳤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인게   알려지고, 올려지는 가스비 요금청구서들이 증거하는 것들입니다. 

 

전기요금인상도 같은 방식이었고요. 1997년 IMF외환위기와 경제주권 국제 환투기,유대인세력에 팔아먹는 파렴치한 매국행위가 보수우파인 김영삼뿐만이 아닌, 좌파진영의 김대중 쌔끼와 연계하여 이루어진 잘짜여진 수작질이었습니다. 

 

먼저 문재인 개 SON. 우리 쏘니 가 왜  탈원전외치고 , 원전이 기후위기, 기후변화와 아기후변가 없음이 밝혀진 지금 도 RE100. 탄소제로를 외치고 있습니까?  기후변화,  기후위기위에 탄소제로 국제협약외에 또다른 요인이 분명히작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바이든정부에서 원전발전일 오히려 바이든정부 국가정책이 소형모듈원전,수소 핵융합발전등이 비약적인 연구발전과 정책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한전의 경우  문재인 놈이 탈원전을 하는 것이, 무슨 원전 위험때문도 기후위기때문도 아닙니다. 문재인 이놈이 윤석열 뚱땡이와 한패가 되어 국민을 등쳐먹는 놈들중 한놈이었기 때문입니다.  탈원전하여 부족해진  발전 량 어떻게. 태양광등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였을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한화 김승연등 한국의 100대재벌과 시중은행4곳등 한국 상류층의 돈벌상가 되었습니다.  일본제국의 식민수탈과 국제금융세력의 현재 대한민국 수탈의 다른점은 유대인들은 일본인과 달리 나눠먹는다는 것입니다. ㅡ그것도 대부분 한국지배층 협력자 파트너들에게 거의다 넘겨주고 유대인 그들은 정말이지 한국지배층을 축복하기위해 내려온 천사처럼 굽니다. 

 

한전민영화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미 진행되어 현재 수치상 40% 민영화이고 실재 가치로본 민영화율은 60% 가 넘었습니다. 배전과 배송등  기반시설을 제외한 순수 발전 시설로만 본다면  문가늠전에 10%민영화가 문가늠 5년지난후 60%에 이른것입니다. 그러나/ 수익창출을자제하고 전기요금인상을 한호김승연, 삼성이재용 놈등은 자제하여왔습니다. 

 

발전 량60%넘긴 한화와 삼성 김승연, 이재용놈이 발전 거부할경우 

전기부족으로인한 블랙아웃 상태 발생할 수밖에 없어/ 이들의 요구에 속수무책일뿐아니라, 한전 요금 인상이 만영화 발전사 요구가 아닌, 한전측 요구인것처럼 둔갑되었다. 

문재인놈은 여건조성하고, 윤석열 돼통령은 수탈합니다. 

 

이재명또한 re100 ,기후위기 에 탄소제로 실천한다 말한점 주목하기 바랍니다. 이재명또한  한전민영화 세력일 가능성 매우 높다할것입니다. 아니면 re100. 탈원전 주장할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놈은. 민영 발전 실체가 60%넘겼음에도 원전 발전소 추가 건설 결코 하지 않겠다 말하였다.  말하였발전소 2곳  원전 5기씩 10기 규모의 발전소 건설은  짓다가 중단한후 그대로 건설현장이 방치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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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푸코 

푸코는 근대이전에는 권력이 삶과 죽음중에서 죽음의 힘을 행사하였다고 논고하였다. 주권자는 신민을 죽게만들고 살게 놓아두는 방식으로 지배하였다. 

 

그런데 , 근대이후에는 반대가 되었다. 살게 만들고 죽게 내버려두는 방식으로 지배한다. 

 

저출산 고령화 대책이란말은 기만적인말이다. 

고소득층 저출산문제와 저소득층 고령화 문제라 말해야 좀더 진실에

가까운 표현이다. 60세가 실질 정년퇴임 나이이고,이마저도

주요 대기업에서는 50대기 정년퇴임나이이다.  이미 65세 노인규정은  55세부터64세 연령층에대한  죽게 내버려두는 고려장과 국가에 의한  자국민 살해가 서서히  실행되고 있었다.  가마솥의 개구리 요리하듯이 되었다.  

그러다가 노인연령 65세에서 74세 상향 정책요구가 일어나고있다. 

전장연에대한 정책이  , 노인계층중에  저소득층에대한 국가에의한 살해행위가 이제. 침묵하고 심지어 비난하는

여러분 다수에게 향한것이 도시가스 요금폭탄,  예정된 전기요금폭탄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에  윤석열과 문재인놈이  깐부이고 한 통속이었다. 

보수는 점령되었고 금융자본에 노예가 되어 보수개돼지국민을 속여먹는데 박정희, 박근혜 님이 쓰여지고 버려진다. 

 

http://greenreview.co.kr/greenreview_article/1365/에서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과 퇴임교수의  모든 부분을 정독해볼 가치가 이때문이다.  어떻게 살게 만들고 죽게내버려두는 지배가 가능한지

은행이 지배하는 국가란 부채경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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