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탄핵정국에서 당을 깨고 박차고 나간 사람, 탄핵에 동조해서 박근혜 전대통령을 탄핵까지 이르는데 힘을 보탠 사람, 그리고 그 탄핵을 시키는데 중요한 일을 한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만드는데 일조한 사람, 지난 총선에서 막장 공천하는데 나서서 총선을 말아먹었던 인간들...
모두 이제 보수우파 정치권에서 정리해야 됩니다.
정치인 뿐이겠습니까? 틀튜브라고 불리는 사람들 역시도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은 부당하다고 그렇게 외치더니 처음에 조국을 타겟으로 시작했던 수사가 조국이라는 사람은 정작 처벌도 못하고 그 부인만 겨우 형사처벌 한 사람을 마치 대단한 사람인것마냥 포장해서 보수우파 진영을 아사리판으로 만들고 있는 인간들도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야 탄핵 될 정도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윤석열 정권이 무너지게 된다면 그것을 지켜줄 명분도 없을 것 같은게 제일 큰 문제이고, 자신이 쥐고 있는 그 알량한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정치적 철학이나 이념도 없이 불나방처럼 불에 기웃대는 정치인들이 후안무치하게 행동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치생명이 계속 연장되니 진정한 보수우파 정치인은 없고 그때그때 자신에게 유리한쪽에 붙어서 인상 찌푸리게 만드는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게 아닐까요 이 역시 당이 어려울때 또 다시 자신 하나의 안위만 위해서 언제든지 등을 돌리고 자신들은 아무 책임도 없는것처럼 행동하면서 또 다시 탄핵 정국 당시와 데칼코마니같은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 보장이 있겠습니까
시장님 이번에 시장님이시면서 당에서 고문을 맡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걸러내야 할 인간들은 걸러낼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시장님같은 철학과 이념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치판에 등용될 수 있도록 공천 시스템에도 신경써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홍준표 시장님의 차기 대선에도 꼭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총선에 당선되어서 다음 대선에는 정말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주는 사회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순서대로 유승민 & 권성동 & 주호영, 나경원, 윤상현, 황교안인가?
남은건 김기현, 조경태, 간이네.
홍카의 이 글이 통했으면 좋겠다
지금 당대표 후보들 진짜 정체성이 없다
"맹구처럼 저요저요"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말이다
맹구처럼 저요저요 ㅋㅋ
시의적절한 짤 감사..
탄핵때 그나마 배신 안한 사람이 누군지 아는 사람?
윤상현, 조경태
김기현은 그때 울산에 있었고
간은 다른 당
누구누구여?
언급하신 저요 저요가?
홍카의 이 글이 통했으면 좋겠다
지금 당대표 후보들 진짜 정체성이 없다
"맹구처럼 저요저요"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말이다
쌉ㅇㅈ
순서대로 유승민 & 권성동 & 주호영, 나경원, 윤상현, 황교안인가?
남은건 김기현, 조경태, 간이네.
간은 안됨
스피드웨건 감사추!
대구 시장의 페북이다.알간?
역시 ㅎㅋㅊ
맹구 ㅋㅋㅋㅋ
홍준표 시장님.
지난 탄핵정국에서 당을 깨고 박차고 나간 사람, 탄핵에 동조해서 박근혜 전대통령을 탄핵까지 이르는데 힘을 보탠 사람, 그리고 그 탄핵을 시키는데 중요한 일을 한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만드는데 일조한 사람, 지난 총선에서 막장 공천하는데 나서서 총선을 말아먹었던 인간들...
모두 이제 보수우파 정치권에서 정리해야 됩니다.
정치인 뿐이겠습니까? 틀튜브라고 불리는 사람들 역시도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은 부당하다고 그렇게 외치더니 처음에 조국을 타겟으로 시작했던 수사가 조국이라는 사람은 정작 처벌도 못하고 그 부인만 겨우 형사처벌 한 사람을 마치 대단한 사람인것마냥 포장해서 보수우파 진영을 아사리판으로 만들고 있는 인간들도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야 탄핵 될 정도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윤석열 정권이 무너지게 된다면 그것을 지켜줄 명분도 없을 것 같은게 제일 큰 문제이고, 자신이 쥐고 있는 그 알량한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정치적 철학이나 이념도 없이 불나방처럼 불에 기웃대는 정치인들이 후안무치하게 행동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치생명이 계속 연장되니 진정한 보수우파 정치인은 없고 그때그때 자신에게 유리한쪽에 붙어서 인상 찌푸리게 만드는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게 아닐까요 이 역시 당이 어려울때 또 다시 자신 하나의 안위만 위해서 언제든지 등을 돌리고 자신들은 아무 책임도 없는것처럼 행동하면서 또 다시 탄핵 정국 당시와 데칼코마니같은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 보장이 있겠습니까
시장님 이번에 시장님이시면서 당에서 고문을 맡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걸러내야 할 인간들은 걸러낼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시장님같은 철학과 이념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치판에 등용될 수 있도록 공천 시스템에도 신경써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홍준표 시장님의 차기 대선에도 꼭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총선에 당선되어서 다음 대선에는 정말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주는 사회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