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행님이 오프라인 활동 계획을 하고 계신데 어떤게 좋을지 우리가 추천을 좀 해줘야 하지 않을까?
내가 얼핏 떠오르는 생각으로는 말이다.
1. 소록도 자원봉사
2. 양로원 자원봉사
3. 보육원 자원봉사
4. 반려동물 임시보호소
5.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자원봉사
6. 서해수호관 (천안함) 자원봉사
이런거 좋을거같은데 장기적으로 봐서 준표형님에게 돔도 되고 말이다.
한번 좋은 의견이 있음 말좀 해주면 취합해서 청문홍답에 올려서 우리 추진해보자.
위안부 할머니요
윤미향하고 비교될거 같아 좋아보여요
급이 다른걸 보여줘야함.
저거 5개도 충분히 좋다 사실 딱히 생각나는 게 없음
저거 5개도 충분히 좋다 사실 딱히 생각나는 게 없음
서해수호관(천안함) 도 추가를 했다.
위안부 할머니요
윤미향하고 비교될거 같아 좋아보여요
급이 다른걸 보여줘야함.
꼭 참여하고 싶네요
홍의원님 선두로 나서시고 관심있는 청꿈들 모아서 일정 관리하면서 몇주동안 꾸준히 하게 되면 좋을듯
사람마다 각자 가고싶은게 다를듯. 애완견이나 아가들이나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으니까요. 최대한 많이 열어두는게 좋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