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때 남영동에 끌려가서 고생한 국민들이 전국민의 1%쯤 되나?
문재인 정권때는 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익이 실현되지 않았음에도 종부세를 내는 국민이 2% 된다고 한다
억울하게 고생하거나, 종부세 내거나 1~2% 엇비슷하다
똑같이 국민 탄압했으니 민주당은 앞으로 군사정권 탓하지 마라
민주진영은 들어라! 군사정권때 탄압받은 사람들 억울하고, 안타깝지?
똑같은 잣대로 국가한테 종부세라는 명목으로 최소 월 100만원~500만원씩 뜯겨 가는 사람은 안타깝지 않은가?
왜 집을 팔지 가지고 있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다
군부정권때 왜 조용히 살지 민주화운동한다고 설쳤냐고
종부세 내는 국민들은 똑같이 억울하게 국가에 탄압받았으니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고, 돌아가시면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대대손손 그 유족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기 바란다
ㅇㄱㄹㅇ
종부세만 내도 억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