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갤에서 '홍준표지지자였는데~

윤석열 지지하는 것도 한심하지만 윤석열은 조국 사건에 중심의 되면서 반문재인의 상징이라도 됐지

한동훈은 그 윤석열의 꼬붕인 것 외에는 억지로 영웅화하려고 언급하는 자잘한 것들과 대정부질의나 청문회 같은데서 야당과 말싸움하는 것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한국의 미래가 심각하게 걱정스러움.

요즘 윤정부 장관들 한결같이 한동훈 말고도 죄다 저런 자리 나가서 각을 세우고 말싸움하던데 그게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홍카를 비롯한 국힘 정치인 중에서도 야당과 각을 세워서 언쟁하던 사람들은 수도 없었고 심지어 한동훈보다 더 오래 더 날카롭게 싸운 사람도 수도 없이 많은데 이들은 그런것은 기억도 못함. 6070들은 불과 얼마전 일도 지나고 나면 기억이 잘 안나는 것같음.

그냥 모두 실체보다 과대 확대 환상을 꿈꾸면서 사이비종교에 빠진 한심한 수준

딱봐도 아님 홍지지자 에서 스멜 !!

홍카단은 홍지지자라는 말 안씀

홍카왈... 검사 물빼는데 10년은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