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란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생략되거나 덧붙여지면서 의미가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쉰업이가 당대표 돼서 당장 윤석열 동상 세우겠다는 것처럼 내용이 변해가서
다들 알고 있겠지만 다시 가져옴
뭐 이거나 저거나 댕댕이 소리인건 똑같고
일단 어그로는 제대로 끔;;;
조회수 올려주고 싶진 않지만
정확한 워딩 궁금하면 아래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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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고 있겠지만 다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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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을 점령한 보이지 않은 손 김건희
여당 국회의원을 점령한 보이지 않은 손 김건희
암... 기왕에 할것 확실하게 다 잡아봐야지